AI바라기의 인공지능

전시회 : 키크니 특별전 : 그렸고 그런 사이 본문

전시회

전시회 : 키크니 특별전 : 그렸고 그런 사이

AI바라기 2026. 5. 11. 21:52

전시 정보 정리

 

 

  키크니 특별전 : 그렸고 그런 사이
영문명 KEYKNEY Special Exhibition in DDP
기간 2026.04.25 ~ 2026.09.06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뮤지엄 전시1관
관람시간 매일 10:00 ~ 20:00
입장 마감 19:00 / 관람 종료 1시간 전
휴관 휴관일 없음 / 연중무휴 안내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기본 가격 성인 22,000원 / 청소년 15,000원 / 어린이 13,000원으로 안내됨
예매 NOL/인터파크, 네이버 예약, 29CM, 카카오톡 예약하기 등에서 판매 안내가 확인됩니다.

 

 

 

전시 성격

 

키크니는 일상 속 사연, 감정, 대화를 짧은 문장과 단순한 드로잉으로 풀어내는 작가라서, 이 전시도 “작품을 감상한다”기보다 누군가의 사연을 읽고, 내 경험을 떠올리고, 공감하면서 지나가는 전시에 가까워 보입니다.

사진 속 설명문에도 이번 전시는 키크니의 작업 세계를 집약적으로 조망하는 특별전이며, 작가가 일상의 순간과 감정을 한 컷 이미지와 문장으로 담아왔고, 관람자가 각자의 경험을 떠올리며 감정적으로 응답하게 만드는 전시라고 적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시 왔어요

 

 

 

 

 

 

 

 

키크니? 전 사실 키크니가 정확하게 뭔지 모르고 전시회를 왔어요

뭐든 그려준다네요, 재밌나 이거

 

 

 

 

 

 

 

그렇군요.... 긴 글은 잘 안 읽는 스타일이라, 패스....

여러분들은 읽어보세요

 

 

 

 

 

 

 

 

이 공간에서는 작가 자신의 일상, 성장 과정, 작업실 풍경, 혼자 생각에 잠기는 순간들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별로 재밌어보이진 않아요. 키크니를 잘 몰라서 그런걸까요?

 

 

 

 

 

 

 

한 줄로 말하면:

남들과 달라 보이던 신체적 특징을 부끄러움이 아니라 자기만의 서사와 캐릭터로 바꾼 탄생 이야기입니다.

성장과정??? 이 구간은 스킵하려구요... 궁금하신 분은 전시 직접 가서 보세요

 

 

 

 

 

 

 

다음 섹션으로 가는 길목에 원재료 벽 같은게 있어요, 아마 이런걸 토대로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요.

하나 재밌어 보이는 문구가 있어서 찍어봤어요.

약간 낡은 개그지만 재밌어요.

 

 

 

 

 

 

 

자신을 낮춰서 친근감을 만드는 편인 것 같아요

넘어갈게요.

 

 

 

 

 

 

 

다음 섹션 장소로 넘어왔어요,

현실의 동네 풍경을 키크니식 언어유희와 감정 코드로 바꿔놓은 공간입니다.

재밌네요.

 

 

 

 

 

 

다 이런식인 것 같아요 이 구역은 깊은 서사보다는 일상 상가 간판을 전부 아재개그·말장난으로 바꿔놓은 포토존형 공간에 가까워요

저도 가볍게 봐볼게요

 

 

 

 

 

 

 

계란 표정 귀여워요

키크니식 언어 유희 그림이 이제 나오네요,

 

 

 

 

 

 

 

 

 

 

체인점이 아니라 진짜 체인을 늘렸네요.... 낡은 개그

재밌네요 정말

 

 

 

 

 

 

 

 

 

 

고양이 빵굽는거 귀여워요. 제빵을 이렇게 표현하다니

 

 

 

 

 

 

 

 

 

 

30–40대 인터넷 말장난 감성 진하게 나는 것 같아요.

연령층 상관 없이 웃으며 볼 것 같아요.

 

 

 

 

 

 

아놔 장보고

 

 

 

 

 

 

 

상황설명이 개인적으로 더 웃기네요

 

 

 

 

 

 

 

아놔... 남편이 32번째냐고

 

 

 

 

 

 

아놔 해물파전이냐고!!!

 

 

 

 

 

 

 

 

 

 

옷이 킬포... 확대해서 찍어봤어요. 남편 최소 기절중인듯

 

 

 

 

 

 

 

 

아놔... 그 불이 방 불이냐고....

 

 

 

 

 

 

 

다이슨 쓰나 드라이기 잘마르네

 

 

 

 

 

 

 

주 간식,,,, 객 간식,,,,,,

섭취 칼로리와 비례하는 성적

 

 

 

 

 

 

 

아재감성 제대로네요

말장난 자체는 낡았는데, 너무 뻔뻔하게 던져서 오히려 캐릭터는 확실해요.

 

 

 

 

 

 

 

 

 

 

 

 

 

 

직장인 커피수혈중이네요. 왼쪽 여성분 코딩인데 살펴볼까요?

 

 

 

 

 

 

파일명이 page.js, global.css, query_builder.css, burgerking_news.html, burgerking_story.html, event_subpage01.html 이런 식이라서, 어떤 웹사이트의 여러 페이지를 만드는 구조입니다.

 

코드는 JavaScript/jQuery 느낌입니다. 오른쪽에 $(window).scroll(function(){ ... }), addClass("active"), removeClass("active"), data-scroll-transform-L/R, leftRightArea 같은 게 보여서, 스크롤 위치에 따라 요소에 active 클래스를 붙이고 애니메이션을 주는 코드 같습니다.

 

왼쪽 CSS에는 @media screen and (max-width: 767px), header div nav, overflow-y: scroll, transform: translateX(100%), transition: transform 0.33s ease-out 같은 게 보여서 모바일 반응형 메뉴/햄버거 네비게이션도 만지는 중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파일명에 burgerking이 많아서 정황상:

 

버거킹 사이트 리뉴얼/클론코딩/포트폴리오용 웹페이지

를 만들고 있는 화면 같습니다.

 

한 줄 유추하면,

버거킹 웹사이트 클론코딩하면서 모바일 메뉴랑 스크롤 애니메이션 구현 중인 것 같습니다.

네...

 

 

 

 

 

 

 

 

이분은 바탕화면 정리부터 해야할듯....

이젠 반려동물 섹션으로 넘어왔어요

 

 

 

 

 

백내장 하니까 생각난건데 제가 재밌는 썰 하나 풀어드릴게요

 

 

(전화를 받는다)

A: 네 엄마 무슨일이에요?
A: 백내장이요?? 백내장이 확실해요?
A: 하... 그걸 왜 지금 얘기하세요! 아까 나 있을때 얘기하시지, 알겠어요 제가 그리로 갈게요

 

옆사람 : 무슨일이야 어머니가 백내장이라니...

 

A: 아까 용돈으로 백만원드렸는데

A: 세보니까 네장이 더있었대... 백 네장

 

옆사람 : ...?

 

 

 

 

 

 

 

아무튼 반려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걸 그린 것 같아요 

 

 

 

꽤나 귀여워요... 그치만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중이라니... 한편으론 슬프네요

 

 

 

 


감동 모먼트도 조금 있어요, 그림자. 집.

 

 

 

 

 

 

내 개....

 

 

 

좋은 모종 고르세요 여러분

 

 

 

 

 

 

 

 

 

감동 모먼트가 후반에 있어서 눈물 흘리실 수 도 있어요

 

 

꼭 직접 가서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후반부에 다들 울면서 보시더라구요

 

 

 

 

 

 

 

전시 끝!

 

 

 

소원같은거 좀 쓰나봐요, 

 

 

 

 

 

이렇게 썼어요 

 

AGI 등장...!

 

 

 

 

 

 

전시를 준비하며 300장의 낙서를 그렸다는데... 중간에 무근본 그림이 있네요.

보리차 맛있어를 왜 그린걸까요.

 

맥주같아 보이긴함

 

 

 

 

 

 

꽤 추천 할게요.

재밌어요 여러분들도 꼭 보세요

 

웃기려고 만든 건 낡았고, 울리려고 만든 건 꽤 새로웠다.”